혼다코리아, 레트로 네이키드 CB1000F 예약 개시

입력 2026년06월22일 12시14분 박홍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1980년대 활약한 CB750F서 영감 얻어
 -사전예약 구매자 30명에 퀵 시프터 장착 지원

 

 혼다코리아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F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차는 CB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제품이다. 1980년대 북미 AMA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CB750F와 CB900F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주행 성능을 결합했다.

 

 외관은 클래식 연료탱크와 리어 카울이 이어지는 전통적인 네이키드 스타일을 바탕으로 대형 원형 LED 헤드램프와 메가폰 스타일 머플러를 적용했다. 여기에 전설적인 라이더 프레디 스펜서의 레이스 머신 그래픽에서 착안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과거 CB 시리즈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파워트레인은 스포츠 네이키드 CB1000 호넷의 1,000㏄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저·중회전 영역의 토크와 응답성을 높여 일상 주행에서의 활용성과 라이딩의 즐거움을 강화했다.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전자제어 장비도 갖췄다. 6축 IMU를 기반으로 스로틀 바이 와이어,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윌리 컨트롤, 코너링 ABS 등을 통합 제어한다. 스탠다드, 스포츠, 레인, 유저1, 유저2 등 5가지 라이딩 모드를 제공해 주행 환경에 맞는 설정도 지원한다. 이 외 스마트키 시스템과 5인치 TFT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13종의 순정 액세서리도 지원한다. 

 

 한편, CB1000F는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오는 7월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후 구매하는 선착순 30명에게는 퀵 시프터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