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와 함께 세계 누비는 특급 경험
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가 자신의 차를 직접 운전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에스페리엔자 람보르기니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2026년 프로그램은 총 22개의 이벤트로 구성되며 전 세계를 무대로 각 차종이 험난하고 때로는 거친 노면에서 성능을 검증받는다. 이를 통해 람보르기니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입증한다. 에스페리엔자는 아벤투라, 테라, 지로, 네베, 코르사 등 다섯 가지 포맷으로 운영한다. 2026 시즌의 일부 일정은 이미 진행됐지만 가장 장관을 이루는 여정은 아직 남아 있다.
페데리코 포스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및 세일즈 책임자는 "모든 이벤트는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특별한 장소를 발견하는 경험, 그리고 같은 열정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교감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람보르기니를 선택한다는 것은 감동과 특별함, 그리고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으로 이어지는 더 큰 여정의 일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에스페리엔자의 첫 번째 가치는 여행과 발견이다. 에스페리엔자 아벤투라는 드라이빙과 문화를 결합해 역사적인 명소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아우르는 여정을 선보인다. 오는 9월16일부터 30일까지 미국에서 우루스 SE가 유타 주의 자이언 국립공원 협곡과 붉은 암석 지대를 가로지르며 최첨단 기술과 원시 자연이 어우러지는 여정을 선보인다.
에스페리엔자 테라는 아스팔트가 끝나는 곳에서 시작한다. 가장 본질적인 오프로드 경험을 제공하는 이 포맷은 우루스 SE를 비포장도로에서 시험하며 세계에서 가장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누빈다. 2026 시즌은 8월 인도를 거쳐 10월13일부터 28일까지 호주 아웃백의 광활한 대지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에스페리엔자 지로는 여행을 보다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문화와 미식, 최고 수준의 환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7월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몬태나와 와이오밍 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우루스 SE 량 행렬이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 9월 중순에는 중국의 장대한 풍경을 탐험하고 11월 인도에서 시즌을 마무리한다.
에스페리엔자 네베는 눈 덮인 도로와 빙판 트랙에서 람보르기니의 안정성과 접지력을 극한까지 시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1월 캐나다 퀘벡 주의 몬테벨로에서 오타와강의 얼어붙은 수면 위에서 첫 행사가 열렸으며 3월에는 내몽골에서 레부엘토, 테메라리오, 우루스 SE, 우라칸 스테라토가 야커스의 설원을 함께 질주했다.
에스페리엔자 코르사는 도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원하는 위한 프로그램이다. 9월1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테메라리오가 서킷을 달리며 이어 9월14일부터 18일까지 호주의 상징적인 필립 아일랜드 서킷에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외에 하나의 특별한 프로그램은 # She drives a Lambo다. 3월 도쿄에서는 여성 람보르기니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려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