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 신규 멤버십 '스타밀리언클럽' 도입

입력 2026년07월01일 10시4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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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운행 차주 겨냥한 프로그램 도입

 

 스타트럭코리아가 장기 운행 차주를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스타밀리언클럽'을 1일 공개했다. 

 


 

 새 멤버십은 벤츠 트럭의 누적 주행거리와 운행 이력을 공식 인정하고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폐차 전까지 연 1회 무료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기적인 예방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운행 신뢰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트랙터와 카고는 누적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스타 멤버(100만㎞ 미만), 라이징 스타(100만~200만㎞ 미만), 로드 스타(200만~300만㎞ 미만), 엠버서더 스타(300만㎞ 이상) 등 4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또한덤프트럭은 주행거리 대신 최초 등록 후 운행 기간을 기준으로 5년 미만, 5년 이상~10년 미만, 10년 이상~15년 미만, 15년 이상 등 동일한 4단계 등급을 적용한다.

 

 등급별 혜택도 차등 적용된다. 라이징 스타 이상은 공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로드 스타는 부품 20%, 엠버서더 스타는 부품 30% 할인 혜택이 추가된다. 부품 할인은 매년 1월 1일 기준 차량별 연간 누적 부품 구매액이 1,000만원(부가세 제외)에 도달할 때까지 적용된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는 "상용차를 오래 운행하는 것은 고객의 사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스타밀리언클럽을 통해 장기 운행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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