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모바일 아카데미 우수 수료생 9명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주요 시설 방문
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가 제19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우수하게 수료한 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28일부터 5박 7일간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자동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벤츠사회공헌위원회가 국내 자동차 특성화 전문대학 및 대학교 학생들에게 벤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선진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제19기 ‘모바일 아카데미’에는 전국 10개 자동차 전문학과 학생 200명이 기초과정에 참가했다. 이 중 심화교육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학생 9명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독일 남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진델핑겐 공장 단지 내 스마트 공장 ‘팩토리 56’을 방문했다. 또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전 세계 임직원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브랜드 역사 및 제품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을 방문해 140주년을 맞은 브랜드의 역사와 혁신 기술을 살펴봤으며 메르세데스-AMG 아팔터바흐 팩토리에서는 고성능 엔진 조립부터 최종 검사에 이르는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
이상국 벤츠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들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벤츠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 모바일 아카데미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1,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180여 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