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일 채용 홈페이지 접수..9월 입사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두 번째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올해 9월 입사가 가능한 사람이다.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국제선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과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영어 능력도 요구된다. 2024년 7월 14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 기준으로 토익 600점 이상, 토익스피킹 IM 이상, 오픽 IM 이상 가운데 하나 이상의 공인 영어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실무면접, 컬처핏(Culture Fit) 면접 및 체력평가,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실무면접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컬처핏 면접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체력평가는 객실승무원의 안전 업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악력 측정과 윗몸일으키기, 버피 테스트 등을 통해 기본 체력을 평가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객실승무원은 소비자의 여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서비스 마인드와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입사지원서는 7일부터 13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발표하며 최종 합격자는 9월 입사할 예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