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및 운영용 차 전반에 타이어 장착
콘티넨탈타이어가 세계 최대의 로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의 공식 파트너로 9년 연속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투르 드 프랑스는 7월 4일부터 26일까지 총 21개 스테이지, 3,333㎞ 구간에서 열린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선수단은 물론 대회 운영을 지원하는 차와 모터사이클에도 타이어를 공급하며 대회 전반을 지원한다. 프로 사이클링 6개 팀에 공급하는 전용 타이어만 1,000개 이상이다.
선수단뿐 아니라 대회 운영에도 제품을 공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70여 대의 지원차와 30여 대의 공식 운영 모터사이클이 콘티넨탈타이어를 장착한다. 이를 위해 지원차용 타이어 400개 이상, 운영 모터사이클용 타이어 120개를 제공한다.
지원차에는 울트라콘택트 NXT, 에코콘택트 6, 프리미엄콘택트 7 등을 공급한다. 특히 울트라콘택트 NXT는 3년 연속 대회 서비스 차에 장착되며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지원한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용 타이어 부문 대표는 "투르 드 프랑스는 선수와 장비, 운영차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대회"라며 "자전거와 자동차, 모터사이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