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재수강생 교육비 지원..빗길 주행 교육 신설
혼다코리아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계절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고려해 재수강 할인과 우천 특별 교육, 냉감용품 제공 등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안전한 모터사이클 운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썸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교육을 두 번째 이상 수강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비의 30%에 해당하는 8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포로모션은 선착순 68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장마철 안전교육도 새롭게 운영한다. 우천 시 진행하는 특별 교육에서는 젖은 노면에서의 올바른 주행 자세와 스로틀·브레이크 조작법, 빗길 위험 상황 예측 및 대처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우천 교육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여름철 교육 환경도 개선했다. 교육생에게는 목을 식혀주는 넥쿨러와 헬멧 내부 온도를 낮추는 헬멧 쿨러를 제공해 무더위 속에서도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자가정비 클래스 운영 기간도 연장했다. 기존 겨울철 한정으로 운영했던 자가정비 교육은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8월까지 이어진다. 엔진오일과 각종 소모품 점검, 기본적인 유지관리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으며, 교육비는 15만원이다.
한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2025년 3월 문을 연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기관이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별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6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