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X로 17년간 누적 주행거리 305만km 이상 기록
-장거리 운행 환경 속 만트럭의 내구성 입증해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창립 25주년 기념 오너 참여 프로그램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승자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는 오너의 실제 누적 주행 기록과 장기 운행 사례를 통해 만트럭의 독보적인 내구성을 조명하는 글로벌 참여 프로그램이다. 만트럭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만트럭을 믿고 운행해온 오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검증된 장기 운행 사례를 조명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만트럭은 참가자가 제출한 차 정보와 계기판 사진 등을 통해 누적 주행거리를 확인했으며 이 중 가장 높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사람을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로 선정했다. 올해 국내 선정된 전찬호 오너는 2009년 6월 30일 출고한 만 TGX 28.480 6x2-2(이하 ‘만 TGX’)로 누적 주행거리 305만km 이상을 기록했다. 해당 차는 출고 이후 약 17년간 인천항과 부산항, 서울⋅경기⋅경남 등 꾸준히 전국을 누비며 장거리 운송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이어왔다.
우승자는 화물 운송업에 오랜 기간 종사해온 베테랑으로 2009년 해당 차를 출고한 이후 현재까지 만 TGX 한 대로 컨테이너 운송 업무를 이어왔다. 전찬호 고객은 “트럭은 제 생업과 직결된 장비이기 때문에 오래 타는 것만큼이나 안정적으로 운행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만 TGX는 바로 어제까지도 컨테이너 운송 현장에서 꾸준히 제 역할을 해준 차이며 앞으로도 믿고 운행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기 운행의 비결로 꾸준한 차 관리와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을 꼽았다. “오래 타는 차일수록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소모품 교체와 주요 점검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받아 왔고 순정 부품을 고집한 것이 305만km 이상을 안정적으로 운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만트럭은 우승자 발표와 함께 7월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만트럭 오산 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우승자에게는 전국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실제 운행 현장에서 오랜 시간 검증된 내구성과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이야말로 만트럭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이며 앞으로도 더 오래 더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