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기록
BYD가 친환경차 누적 생산 1,700만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록으로 BYD는 세계 최초로 친환경차 누적 생산 1,700만대를 달성한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회사는 배터리와 전기모터, 전력반도체 등 주요 부품을 자체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산량을 확대해왔다.
판매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BYD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180만8,511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승용차와 픽업트럭의 해외 판매는 78만9,36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늘었다.
한편, BYD는 해외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