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하반기 공모 시작
-교통안전 등 4개 분야 주제로 기획안 접수 받아
BMW코리아미래재단이 대학생들의 시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하반기 공모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전시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공모는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사회공헌 아이디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시 기획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국내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명이 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전문가 1대1 멘토링과 강연을 지원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시 부스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비용도 지원받는다. 완성된 결과물은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팝업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