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전년 比 7.0%↑

입력 2026년07월28일 14시36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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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연속 상반기 흑자 기록 중
 -수출, 2014년 상반기 이래 최대 규모

 

 KG모빌리티(KGM)가 올해 상반기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KGM은 2023년 이후 4분기 연속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0% 증가하는 등 수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반기 판매는 5만6,759대로 집계됐다. 내수는 2만1,806대, 수출은 3만4,953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2014년 상반기(4만1,000대) 이후 가장 많은 실적을 나타냈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등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은 물론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접점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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