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영화 제작 참여한다

입력 2026년07월29일 09시51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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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로 탄생 100주년 영화 '플래시 임팩트' 제작 지원
 -매기 질렌할 감독 메가폰..다코다 존슨 등 출연

 

 제네시스 브랜드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플래시 임팩트' 제작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플래시 임팩트'는 마릴린 먼로 재단의 소유주이자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업해 제작됐다. 영화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계를 뛰어넘는 인물로서의 먼로를 그린 것이 특징이다. 연출은 배우 겸 감독인 매기 질렌할이 맡았으며 다코다 존슨이 전성기시전의 마릴린 먼로를, 엘렌 버스틴이 노년의 먼로를 연기한다.

 

 매기 질렌할 감독은 "이번 작품은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마릴린 먼로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그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에이미 마렌틱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문화적 영향력을 남긴 인물을 예술을 통해 조명하고 사람들과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라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는 최근 마릴린 먼로의 새로운 면모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지난 6월부터는 미국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 전시를 열고 먼로의 삶과 활동을 재조명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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