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페라 스포츠 18·19인치 장착
-프리미엄 OE 파트너십 지속 강화
넥센타이어가 아우디 신형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18인치와 19인치 규격이 각각 들어간다.
신형 A6는 최근 완전 변경 출시한 아우디의 대표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이다. 고속 주행 안정성과 저소음·정숙한 승차감이 요구되는 차종인 만큼 타이어 성능 역시 전체적인 주행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에 최적화된 초고성능(UHP) 타이어로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독일자동차연맹의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 그룹을 비롯해 포르쉐, 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우디 A3와 A6 등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으며 이번 신형 A6까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아우디와 같은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로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는 해당 차량 오너들의 교체 수요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넓히는 전략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차용 타이어 공급 역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