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전기차 사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준다

입력 2026년08월04일 09시4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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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출고자 대상 프로모션 마련
 -4개 차종 대상, 1만 마일리지 적립

 

 제네시스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기차를 계약하고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G80, GV70, GV60, GV60 마그마 등 4개 차종이다. 프로모션은 지난 1일부터 올해 말까지 계약과 출고를 모두 완료한 소비자에게 적용되며 계약 또는 출고 시 적립 신청서를 작성하면 출고 다음 달 마일리지가 자동 적립된다. 

 

 제네시스는 마일리지 적립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인천-푸켓 왕복 항공권 2매를 2명에게, 인천-괌 왕복 항공권 2매를 2명에게 각각 제공한다. 당첨자는 2027년 2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한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 오너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공항 이용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김포공항에서는 발레파킹, 전용 주차,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천공항에서는 공항 셔틀과 클리닝, 전용 주차, 소모품 교체, 안심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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