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부터 주 5회 운항
-미주 환승·화물 경쟁력 강화
에어프레미아가 11월 5일부터 인천-호치민 노선을 재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복항은 3년 2개월 만이다.
해당 노선은 주 5회(월·수·목·토·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1시 호치민 떤선녓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전 0시 30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에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투입한다. 일반석보다 넓은 와이드 프리미엄(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과 일반석을 운영하며 기내식과 위탁수하물을 기본 제공한다.
항공권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예약 시 할인코드 'SGNNEW15'를 입력하면 전 좌석 등급에서 최대 15% 할인하는 재운항 기념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호치민은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는 물론 미주 노선과의 연결성이 뛰어난 전략 노선"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노선 운영과 환승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소비자 편의와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