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이달 E클래스 구매 시 보증 연장

입력 2026년08월14일 16시52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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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형 대상..기본 보증에 1년·3만㎞ 추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이달 2026년형 E틀래스 구매자에게 신차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3년 또는 10만㎞인 신차 보증기간에 1년 또는 3만㎞를 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초 등록일을 기준으로 최대 4년 또는 13만㎞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8월 중 2026년형 E클래스를 구매하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자동으로 적용한다.

 

 보증 대상은 엔진 및 동력전달계통과 차체, 일반 부품 등이다. 보증기간 내 해당 부품의 수리와 교체에 필요한 부품 및 공임을 지원한다. 다만 소모성 부품과 실내·외 부품의 외관 손상 및 심미성 유지 등 기본 신차 보증에서 제외하는 항목은 연장 기간에도 동일하게 보증 대상에서 제외한다.

 

 다만 데모차와 의전·업무용 차, 단기 렌터카 등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외한다. 제공받은 보증 연장 혜택은 다른 보증 연장 상품으로 변경하거나 환불할 수 없으며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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