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경기 완벽 지원

입력 2026년08월24일 11시3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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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 렉서스 이율, 폭우 뚫고 시즌 첫 우승 
 -3년 연속 타이어 공급 및 장착 서비스 지원

 
 브리지스톤이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에서 타이어를 지원하며 경기력을 뒷받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4차전은 지난 7월 강원도 인제 3차전에 이어 연속으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 인제 3차전에 이어 이번 경기 역시 젖은 노면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라운드는 폭우가 이어지면서 선수들에게 더욱 까다로운 주행 환경이 됐다.

 

 22일 오후 열린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승 레이스에서는 폭우와 젖은 노면으로 인해 스핀과 사고가 잇따르며 세이프티카(SC)가 두 차례 투입되는 등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같은 날 오전 예선에서는 송형진(어퍼스피드)이 폴포지션을 차지했지만 결승 출발과 동시에 빠른 스타트로 치고 나간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선두를 낚아챘다. 이후 선두 탈환을 노리던 송형진이 경기 중반 수막현상으로 스핀해 1번 코너 외벽에 충돌했고 차 파손으로 아쉽게 리타이어(경기 포기)했다.

 

 중반 이후 악천후 속에서도 침착하게 페이스를 유지한 이율(L&T 렉서스)은 결승선까지 이어진 강창원의 맹추격을 노련하게 방어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로써 이율은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강창원이 2위, 표중권(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3위에 올랐다.

 

 인제 3차전에 이어 이번 용인 4차전 역시 까다로운 노면 조건에서 치러진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 서비스팀은 현장에서 참가 차의 타이어 장착 및 타이어 상태 점검을 지원하며 원활한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대회 오피셜 타이어인 브리지스톤 포텐자 RE-71RS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로 우수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매 라운드에 타이어 공급과 장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참가팀과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펼치도록 매 경기마다 타이어 교체와 타이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및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차전 경기는 오는 9월12일부터 9월13일까지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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