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주요 지역 우선협상대상자 4개사 선정
-내년 상반기 순차 개장..판매·시승부터 서비스·부품 담당
혼다코리아가 수도권 및 주요 지역 모터사이클 신규 딜러 우선협상자로 거북, 바이크진, 비전오토모티브, SC모터스 등 4개사를 선정하고 딜러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딜러 선정은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3월 신규 딜러 모집을 시작한 뒤 후보사들의 사업 역량과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개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신규 딜러들은 향후 구체적인 사업 준비와 본계약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터사이클 전시와 시승·판매를 비롯해 소비자 상담, 정비 서비스, 부품 공급 등을 담당한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현재 전국 70개의 딜러 및 판매점으로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서울 성수동에는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딜러 확대를 통해 수도권과 주요 지역에서 소비자 접점을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