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 특별전
-올해 어워드 수상작과 리빙웨어·가구·오브제 등 선봬
-3일 수상 작가 도슨트·토크쇼도 개최
렉서스코리아가 오는 3일부터 21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최종 수상작을 특별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을 주제로 올해 어워드에서 선정된 5명의 작품을 소개한다. 위너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을 비롯해 파이널리스트 김예지 작가의 'FORM IN LINES', 박지은 작가의 '순환의 열매', 서진혁 작가의 'Limpet GR01', 이창희 작가의 'Clear Chair' 등을 선보인다.
수상작 외에 작가들의 제작 기법과 개성을 담은 생활 공예품도 전시·판매한다. 리빙웨어와 화병·바스켓, 장신구, 가구 및 오브제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커넥트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첫날인 3일에는 수상 작가들과 함께하는 도슨트와 토크쇼도 진행한다. 이지우·김예지·박지은·이창희 작가가 참여해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직접 소개한다. 이어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가 진행을 맡아 작가들의 작업 철학과 영감의 원천, 변화하는 시대에서 공예가 갖는 가치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 신청은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 유료로 받는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올해 어워드 수상작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2017년부터 공예 작가 발굴·지원을 목적으로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41명의 작가와 단체 전시, 브랜드 에디션 제작 등의 협업을 진행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