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사고수리 후 2년까지 품질 책임진다

입력 2026년09월03일 14시39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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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 선봬
 -경고등 점등 시 무상 진단 서비스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서비스센터의 사고수리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AQP)’​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수리를 받은 오너에게 출고일로부터 2년간 사고수리 품질을 보장하는 사후 품질보장 프로그램이다. 사고 수리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수리 품질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함으로써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의 우수한 수리품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수리를 받은 모든 차는 출고일로부터 24개월 보장 기간 내 판금 또는 도장 부위에서 수리 품질 문제가 확인될 경우 무상 재수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고수리 시 교체한 부품에 품질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하며 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사고수리 부위와 무관하게 무상 진단을 제공해 차량 상태를 보다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고수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당해 사고수리비가 300만원 이상인 소비자에게는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도 1년간 추가로 주어진다. 또 사고수리로 입고하는 전기차의 견적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인 경우 고전압 배터리 무상점검도 제공해 사고 이후 우려되는 배터리 상태까지 세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10월15일까지 런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중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 200만원 이상, 과실비율 50% 이상​의 자차 보험 수리를 진행한 소비자에게는 할증 보험료 지원 형태로 2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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