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만 해도 포인트 쌓인다'..티맵 운전 만보기 도입

입력 2026년09월04일 09시35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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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5㎞부터 50㎞까지 주행거리 따라 복권 지급
 -최대 5만원 상당 티맵 포인트 적립..기프티콘 교환 가능

 

 티맵모빌리티가 기존 걸음 수 기반 '티맵 만보기'에 주행거리까지 보상하는 '운전 만보기'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운전 만보기는 티맵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이동한 거리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만보기가 걷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운전까지 보상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다.

 

 이용자는 하루 누적 주행거리 5㎞를 시작으로 10㎞부터 50㎞까지 10㎞ 단위 구간을 달성할 때마다 티맵 복권을 받을 수 있다. 복권을 통해 최대 5만원 상당의 티맵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다양한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걷기와 운전 보상은 각각 적용한다. 예컨대 티맵을 이용해 출퇴근한 뒤 도보로 이동하면 같은 날 주행거리와 걸음 수에 따른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기존 운전점수와 이동로그에 만보기 리워드를 더해 티맵 이용에 따른 혜택을 확대한 셈이다.

 

 이용 방법은 티맵 홈 화면에서 '만보기 시작하기'를 누른 뒤 운전 만보기 탭을 선택하면 된다. 해당 화면에서는 당일 주행 내역과 최근 7일간 주행거리 추이도 확인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걷기 중심이던 만보기 리워드를 티맵의 핵심 기능인 내비게이션과 연계했다"며 "출퇴근 등 일상적인 이동이 자연스럽게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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