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전북 부안군에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제공

입력 2026년09월04일 09시42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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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주민·방문객 운전 편의 확대
 -한 번 가입하면 제휴 지역서 통합 이용

 

 휘슬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북 지역 서비스 범위를 총 7개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휘슬은 전국 제휴 지역의 주정차 단속 알림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휘슬 가입자는 부안군 내 주정차 단속 구역에서 차가 CCTV에 포착될 경우 앱 푸시, 알림톡 등을 통해 무료로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는 앱에 가입하고 차량을 등록하면 제휴 지역에서 별도의 추가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안군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전북 서비스 지역에서는 남원시, 익산시, 진안군, 군산시, 완주군, 고창군을 포함해 총 7개 시·군에서 휘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부안군은 올해 6월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집중 홍보를 진행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휘슬은 이번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운전자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하고 지역의 올바른 주정차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해준 휘슬 대표는 “지역 주민은 물론 부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운전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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