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 뉴 아록스 덤프 1박2일 시승 행사 열어

입력 2026년09월07일 10시0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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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마력 4153K 싱글리덕션 덤프 온·오프로드 체험
 -41t급 중량 설계·강화 프레임 등 고하중 운행 대응

 

 스타트럭코리아가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를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뉴 아록스 덤프 1박2일 여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국내 출시한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의 성능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온·오프로드를 주행하며 동력 성능과 변속 반응, 주행 안정성, 운전 편의성 등을 확인했다.

 

 신차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265㎏·m의 3세대 OM471 직렬 6기통 엔진과 MPS3 자동 12단 변속기를 조합했다. 파워시프트 어드밴스드는 차 중량과 주행 상황에 따라 기어를 자동으로 선택해 동력 전달 효율을 높인다.

 

 국내 고하중 운행 환경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했다. 41t급 중량 설계와 강화 프레임, 싱글리덕션 액슬을 채택했으며 하독스 소재 적재함을 장착했다. 덤핑 시스템에는 내경 149㎜의 HYVA 덤핑 실린더와 보강한 실린더 크래들을 적용했다.

 


 

 안전·운전자 보조 기능으로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6 플러스와 액티브 사이드가드 어시스트 2, 프론트가드 어시스트, 차선 유지 어시스트, 차간 거리 제어 어시스트 등을 갖췄다. 특히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 플러스(PPC+)는 GPS와 3D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전방 지형과 도로 환경을 예측하고 속도와 변속을 조절한다. 회사 측에 다르면 PPC 미적용 차 대비 연료 소비량을 최대 약 5% 줄일 것으로 내다봤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는 "상용차의 경쟁력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직접 경험할 때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다"며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보령=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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