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드라이브 '카밋' 페스티벌 진행

입력 2026년09월07일 10시3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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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500대·관람객 3,000여 명 참석
 -택시 프로그램과 쇼런, 브랜드 체험 등 

 

 한국타이어가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바탕으로 9월12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링’에서 세 번째 카밋 행사 '까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카밋’은 차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자동차에 대한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다. 올드카와 클래식카, 슈퍼카, 튜닝카까지 평소 한자리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차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자동차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 ‘드라이브 카밋'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행사부터 ‘드라이브 카밋’의 명칭을 ‘까쥬’로 변경했다. 미국 웨스트코스트의 자동차 문화를 오마주한 ‘까쥬’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새로운 즐거움과 에너지를 공유하며 올바른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차량 500대와 관람객 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까쥬’는 한국테크노링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개방해 기존 카밋과 차별화된 자동차 문화와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메인존에서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벤투스‘, ‘다이나프로’ 등 제품부터 차량 전시, 드리프트 쇼런,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존에서는 ‘고속주회로(HSO)’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DHC)’ 주행을 비롯해 드리프트 택시, 드리프트 스쿨, 오프로드 택시 등 한국테크노링의 시험로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차가 최대 38.87도의 경사각을 갖춘 고속주회로를 함께 주행하는 ‘갈라 쇼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도 준비했다. ‘티스테이션’ 부스에서는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이 참가 차의 공기압과 마모도 등 무상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모빌리티 라이프 솔루션 브랜드 ‘소닉모터스’와 ‘코오롱 모터스’, ‘타운카’, ‘푸마’, ‘레드불’, ‘모빌코리아윤활유’, ‘컴인워시’, ‘퀸즈베리도넛하우스’, ‘요아정’, ‘아티스트보틀클럽’ 등이 후원사로 함께한다.

 

 ‘까쥬’ 행사 티켓은 일반 관람객과 차량 참가자 모두 9월12일 오후 18시까지 티켓 판매 플랫폼 ‘더현대 Hi’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참가 신청자에게는 ‘티스테이션 3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각종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타이어 증정권과 할인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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