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과 신뢰도 재입증
롯데정밀화학이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순정 요소수로 공급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회사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유록스의 안정적인 품질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SCR)가 장착된 디젤차는 요소수의 품질이 차 성능과 부품 수명에 직결될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의 까다로운 기준을 변함없이 충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의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요소수 시장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을 빈틈없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록스는 국내 프리미엄 수입 승용차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트럭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하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국제품질표준인 ‘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18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와 8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 요소수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