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 이화여대와 브랜드 전략 발굴

입력 2026년09월10일 09시29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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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학회 EMOC와 한 달간 산학협력 프로젝트
 -시장·소비자 분석 토대로 장기 브랜딩 전략 제안

 

 콘티넨탈타이어가 대학생들과 함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발굴에 나섰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이화여자대학교 실전 마케팅 학회 EMOC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장기적인 브랜딩 전략 수립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지난 8월7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브랜드 과제를 바탕으로 시장과 소비자를 분석하고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방안과 구체적인 실행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콘티넨탈타이어 실무진도 브랜드와 시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제안한 전략의 방향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시장조사와 전략 방향, 실행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결과물을 평가했다. 이를 통해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을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했다. EMOC 1팀과 2팀이 과제 이해도와 전략 구체성, 적용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예비 마케터들이 콘티넨탈의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고 이를 실제 소비자를 고려한 전략으로 구체화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마케팅 인재들이 실제 브랜드 과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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