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모터컬처 현장서 ‘한국’ 배터리 알린다

입력 2026년09월11일 09시3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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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밋 행사 ‘까쥬’에 브랜드 부스 마련
 -자동차 애호가와 접점 확대 노력 

 

 한국앤컴퍼니가 오는 12일 충남 태안군 한국테크노링에서 열리는 자동차 문화 행사 ‘까쥬’에 참가해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고 11일 밝혔다.

 



 

 까쥬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주최하는 카밋 행사다. 지난 4월 서울 성수동과 6월 인천에서 열린 두 차례의 카밋에 이어 이번에는 차 전시와 모빌원 드리프트 쇼런, 드리프트 택시, 스트레이트 런, 트랙 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앤컴퍼니는 슈퍼카·튜닝카 오너와 자동차 마니아들이 모이는 행사 특성에 맞춰 한국배터리의 고성능 제품 ‘Supreme AGM’의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배터리 탭탭’은 참가자가 13초 동안 타격대를 연속으로 두드려 배터리 게이지를 100%까지 충전하는 인터랙티브 게임이다.

 

 Supreme AGM은 잦은 시동과 빠른 재충전이 반복되는 ISG 차와 하이브리드·전기차, 고부하 전장 환경에 맞춰 설계한 프리미엄 배터리다. 전해액을 유리섬유매트에 고정하는 AGM 구조와 저저항 그리드 설계 등을 적용해 충전 회복 속도와 반복 사용에 필요한 내구 성능을 높였다.

 

 한국앤컴퍼니는 게임을 통해 Supreme AGM의 강력한 시동 성능과 충전 효율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미션 성공 시 고속 충전 보조배터리를 증정하며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캔쿨러를 선물한다.

 

 특히, 캔쿨러는 한국타이어 브랜드 부스에서 제공하는 무알코올 맥주와 연계해 방문객이 타이어와 배터리 부스를 자연스럽게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회사는 계열사 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어와 배터리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10월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공개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포츠·레저 현장에서도 고객과 직접 만나는 기회도 넓히고 있다. 지난해 대구·대전 프로야구장과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한국타이어와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올해 7월에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리미엄 AGM 배터리의 품질 경쟁력을 게임으로 알리는 ‘배터리 타임어택’을 운영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모이는 현장에서 한국배터리의 성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배터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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