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뷰익 브랜드의 국내 진출을 선언하고 첫 차인 PHEV SUV 엘렉트라 E7을 공개했다. 신차는 전장 4,850㎜, 휠베이스 2,850㎜의 중형급 SUV로 1.5ℓ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165㎾ 전기모터, 최대 31.7㎾h 배터리를 조합한다. 전기만으로 최장 126㎞를 달릴 수 있으며 엔진을 포함한 통합 주행거리는 1,000㎞ 이상이다. 국내에는 4개 트림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4,300만~5,400만원대로 책정할 예정이다. 판매는 오는 11월 시작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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