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동절기 앞두고 전국서 무상점검

입력 2026년10월02일 09시3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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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2일 물류 거점 순회하며 점검 지원
 -배터리·타이어·하부 등 20개 항목 무상 진단
 =TGX 540 6×2 트랙터 신형도 전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하반기 '만(MAN) 서비스데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만 서비스데이는 서비스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상용차 운전자를 위해 항만과 화물차 주차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 운행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점검 프로그램이다. 2025년 처음 시작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인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올해 하반기 행사는 13일 인천 아암물류2단지 화물차 주차장을 시작으로 14일 경기 의왕 ICD 화물 공영주차장, 15일 경북 문경휴게소 양평 방향에서 진행한다. 이어 20일 전남 광양 황금 내트럭하우스, 21일 부산 용당 내트럭하우스, 22일 울산 내트럭하우스를 찾는다.

 

 현장에서는 차종과 관계없이 만트럭을 대상으로 20개 항목을 무상 점검한다. 전용 진단기 '만-cats'를 이용한 진단을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과 하부 상태, 겨울철 운행에 영향을 미치는 배터리 등을 살펴본다.

 

 점검은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과 본사 기술팀이 함께 진행한다. 필요하면 차 상태에 대한 추가 기술 상담도 제공하며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는 최고출력 540마력의 뉴 만 TGX 540 6×2 트랙터 신형 모델도 전시한다. 사전 예약자와 현장 방문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상용차는 안정적인 가동이 사업의 연속성과 직결되는 만큼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예방 점검도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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