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안양 전시장 새 단장 마쳐

입력 2026년10월06일 10시52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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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매장 통합 운영

 

 BMW코리아가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매장(운영: 삼천리모터스)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새 거점(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16)은 연면적 2,967㎡(약 897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BMW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BPS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한데 모은 통합 거점으로 신차 구매와 차량 출고부터 인증중고차 상담, 사후 정비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 신차 전시장에는 최대 7대의 BMW가 전시되며 고성능 M을 위한 ‘M 존’과 BMW 최상위 라인업인 럭셔리 클래스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3층에는 최대 40대 규모의 BPS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조성해 신차부터 인증중고차까지 다양한 BMW 모델을 한자리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다.

 

 편의 공간도 강화했다. 신차 전시장에는 라운지와 독립적인 상담 라운지를 마련했으며 전용 핸드오버 존도 운영한다. 1층 서비스센터에는 고객 라운지가 조성되어 차량 정비를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BMW 콘텐츠와 함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안양 서비스센터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인 ‘BMW 서비스 인클루시브(BSI)’ 이용객에게는 차 입고 후 2시간 이내 출고를 보장한다. 사고 수리의 경우 BMW 안양서비스센터에서 접수부터 출고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며 경기 서남부 최대 규모의 BMW 군포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판금·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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