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에게 앱 푸시·알림톡으로 사전 안내
-한 번 가입하면 제휴 지역서 통합 이용
휘슬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와 제휴를 맺고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해시 주민과 방문자는 휘슬 앱에 차 정보를 등록하면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 내 단속 구역에서 차가 고정형 또는 이동형 CCTV에 포착되면 앱 푸시와 알림톡으로 안내받는다. 운전자가 차를 신속하게 이동하도록 유도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확보를 돕는다.
휘슬은 한 번 가입하면 신규 제휴 지역을 포함한 모든 제휴 지역에서 별도의 지역 설정 없이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동해시 제휴에 따라 신규 가입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 별도의 신청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광·레저 등을 위해 동해시를 방문하는 외지 운전자 역시 별도의 지역 가입 절차 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동해시는 망상해변과 추암해변·촛대바위,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항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관광도시다. 동해시에 따르면 2026년 새해 해맞이 기간 동해권에 유입된 차는 1만8,956대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휘슬은 이번 제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동해시를 찾는 외지 운전자의 주정차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준 휘슬 대표는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은 운전자에게 단속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차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하고 지자체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동해를 찾는 관광객들도 지역별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