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서 '타이어보이' 캠페인
-공기압·마모도·제조일자 점검..결과지 무료 제공
-사회복지 관계자 2,000여명 초청..시민 누구나 공연 관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주차장에서 타이어 안전점검 캠페인 '타이어보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에서 관람객에게 맥주를 판매하는 '맥주보이'에서 착안한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캠페인을 시작해 야구장과 해수욕장, 공공기관 등으로 운영 장소를 확대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며 현장에서 점검에 동의한 차를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보충과 마모도 측정, 제조일자 확인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점검을 마친 운전자에게는 앞뒤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도, 제조일자 등을 기록한 결과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교체 시기와 관리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나눔음악회'가 열린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나눔음악회는 한국타이어가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을 초청한다. 일반 시민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는 가수 이재훈과 바다, 한동근, 황우림 등이 참여하며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타이어 점검 캠페인을 이어가며 운전자들의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