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코리아가 서울에서 최초의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를 열고 하드코어 슈퍼카 레부엘토 SV를 공개했다. 새 차는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슈퍼 벨로체’ 계보에 새로운 장을 연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창립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해 전 세계 1,963대 한정 생산되는 레부엘토 SV는 레부엘토의 V12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성능과 공기역학, 경량화 엔지니어링을 한층 강화해 슈퍼 벨로체의 전통을 이어간다. 동력계는 12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합산 최고출력 1,065마력(783㎾)과 1,425Nm의 시스템 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4초, 시속 200㎞까지 6.7초 만에 가속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45㎞를 넘어선다. 이는 산타가타 볼로냐에서 생산된 양산형 람보르기니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빠른 제품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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