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미주 서부 노선, 프리미엄석 탑승률 더 높아

입력 2026년10월15일 10시26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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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83.2%·샌프란시스코 81.2%
 -장거리 노선서 넓은 좌석 수요 확인
 -에어프레미아,42~46인치 간격 제공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서부 노선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탑승률이 일반 이코노미석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1~9월 탑승 실적을 분석한 결과, LA 노선의 와이드 프리미엄 탑승률이 83.2%로 이코노미 클래스(80.1%)보다 3.1%포인트 높았다고 15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에서도 와이드 프리미엄 탑승률은 81.2%로 이코노미 클래스(78.2%)를 3.0%포인트 웃돌았다.

 

 두 노선 모두 미국 서부의 주요 산업·경제 거점을 연결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장거리 출장 수요와 함께 일반석보다 넓은 좌석을 선호하는 여행객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어프레미아의 와이드 프리미엄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 사이에 위치한 좌석 등급이다. 좌석 간격은 42~46인치, 너비는 20인치이며 전용 체크인과 우선 탑승,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주 노선에서는 32㎏ 위탁 수하물을 2개까지 허용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LA 취항 4주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미주 노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LA와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호놀룰루 노선이 대상이며 할인코드 'LAX4YEAR'를 적용하면 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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