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형 카고 위한 ‘스마트플렉스 DH51’ 신규 규격 선봬

입력 2026년10월19일 13시34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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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카고 후륜용, 메인 규격 12R22.5 출시
 -정숙성·내구성 높여 최상의 운행 환경 제공

 

 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 트럭 후륜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DH51’의 신규 규격 12R22.5를 국내에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플렉스 DH51은 중장거리 운행 차에 최적화된 대형 카고·트랙터 후륜용 프리미엄 타이어다. 한국타이어의 첨단 TBR 기술 체계인 ‘스마텍’을 기반으로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12R22.5 규격은 국내 대형 카고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주요 사이즈다. 기존 315/80R22.5, 315/70R22.5, 295/80R22.5, 275/70R22.5, 265/70R19.5, 245/70R19.5 등 6개 규격에서 총 7개 규격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대형 카고의 다양한 운행 환경에 대응하며 프리미엄 TBR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제품에는 타이어 블록 간 결속력을 강화하는 ‘3D 사이프’와 마모 진행 정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마모가 진행된 후에도 안정적인 배수 성능을 유지하며 젖은 노면에서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좌우 비대칭 트레드 패턴과 커프 수를 최적화해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 소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칩앤컷 방지 성능을 높였다. 또한 개선된 비드(림과 결합하는 부분) 구조를  적용해 비드 내구 성능도 대폭 키웠다.

 

 한편, 스마트플렉스 DH51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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