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공식 출시 앞두고 로드쇼 마련
-전국 공식 딜러사 총 9개 전시장에서 전시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26일까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고성능 버전 ‘신형 골프 R’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골프 R 로드쇼 2026’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가 운영하는 전시장 9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네이버를 통해 희망 전시장과 방문 일정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일정은 10/24(토)~25(일) 강남 대치 (마이스터모터스), 10/31(토)~11/1(일) 수원 (클라쎄오토), 11/3(화)~5(목) 일산 (클라쎄오토), 11/7(토)~8(일) 판교 (아우토플라츠), 11/10(화)~12(목) 대전 (아우토플라츠), 11/14(토)~15(일) 광주 (지오 하우스), 11/17(화)~19(목) 동래 (클라쎄오토), 11/21(토)~22(일) 대구 (지앤비 오토모빌), 11/24(화)~26(목) 인천 (마이스터모터스) 순으로 전국 9개 주요 전시장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진행 전시장에서는 신형 골프 R 전시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시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골프 R 스티커를 증정하며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전시장을 방문하면 골프 컬렉션 키태그를 증정한다. 또 소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R 컬렉션 키태그 또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로드쇼 기간 내에 골프 R 사전 계약 후 출고까지 진행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가방, 모자, 카라비너로 구성된 골프 R 오리지널 굿즈 패키지를 제공하며 이들 중 추첨을 통해 2027년 폭스바겐코리아 고객 행사 초청권(10명), 리모와 에센셜 캐빈(1명), 다이슨 슈퍼소닉(3명), 보스 QC 이어버드(5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골프 R이 국내 시장에 돌아오는 것은 2015년 7세대 골프 R 출시 이후 약 12년 만이다. 2002년 ‘골프 R32’로 시작된 골프 R은 폭스바겐의 고성능 브랜드 ‘폭스바겐 R’의 시작을 알린 상징적인 제품으로 세대를 거듭하며 더욱 강력한 성능과 첨단 주행 기술을 갖춘 ‘궁극의 골프’로 진화해 왔다.
8세대 골프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2.0리터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7단 DSG를 조합해 최고출력 333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이 적용된 4모션 사륜구동 시스템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을 비롯한 주요 제어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VDM을 적용해 폭스바겐의 고성능 주행 기술을 집약했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공식 출시에 앞서 전국의 고객들이 가까운 전시장에서 골프 라인업의 정점에 자리하는 골프 R만의 매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