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국제치안산업대전서 교통안전 기술 선봬

입력 2026년10월28일 09시2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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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진단
 -교통안전점검차량 전시 및 체험 제등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0월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해 교통안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홍보관에서 3,000여 명의 방문자를 대상으로 영문·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현장에서 직접 발급하고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시스템을 선보였다. 교통안전점검차량(TSCV) 실물도 전시했으며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교통안전 상식을 되새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시스템은 실제 도로환경을 구현한 가상공간에서 운전자의 인지·판단 능력 등을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방문자들은 가상 도로환경에서 자신의 운전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통안전점검차량은 각종 첨단 센서와 계측 장치를 이용해 교통통제 없이 도로의 구조와 교통안전시설을 조사·분석할 수 있는 차다. 현장에서는 차량에 탑재된 주요 장비와 도로 안전점검에 활용되는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 참여를 통해 공단의 교통안전 관련 서비스와 기술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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