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인평자동차고와 자동차 인재 육성 협력

입력 2026년10월28일 09시4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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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실습용 차 지원하고 기술교육원 활용한 특강 운영
 -생산 현장 견학·정비 실습 등 진로 탐색 기회 확대

 

 GM 한국사업장이 인평자동차고등학교와 지역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인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GM 한국사업장은 인평자동차고 학생들에게 교육·실습용 차를 지원한다. 자체 기술교육원을 활용한 자동차 관련 특강과 생산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기술자가 참여하는 정비·생산 사례 중심의 교육도 검토한다. 기술교육원 교육과정 안내와 실기시험 장소 제공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추가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지역사회와 학교, 기업이 함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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