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아우스빌둥 투자 10년 성과 빛났다

입력 2026년10월29일 11시28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죽전·서초 서비스센터 교육생 수상
 -독일 언론에 교육 현장 공개..전기차 정비 인력 양성 확대

 

 HS효성더클래스가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에서 도장 부문 1·2위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아우스빌둥 도장 부문에서 죽전 서비스센터 소속 임하늘 교육생이 1위, 서초 서비스센터 소속 홍찬영 교육생이 2위를 차지했다. 죽전 서비스센터 도장부 김우수 차장도 같은 부문 우수 트레이너로 선정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 죽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독일 언론 관계자들에게 교육 현장과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방문에서는 수상 교육생과 현장 지도자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우스빌둥은 학교 이론 교육과 기업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독일식 직업교육 제도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17년 1기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올해로 10년째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1~5기 교육생 16명이 과정을 마쳤으며 6~10기 교육생 17명이 교육받고 있다.

 


 

 전동화에 대응한 정비 인력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협력해 운영하는 자동차 전기 기술 교육과정(AET)은 기존 자동차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편한 것으로 전기차 정비와 고전압 시스템 교육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전국 10개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론과 실습 교육을 비롯해 서비스센터 견학, 경력개발 교육, 채용 연계 등을 지원한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은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정비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