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 800 및 U3000 PRO 등 총 9종 전시
-현지 고객·업계 관계자 접점 확대
팅크웨어가 오는 11월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SEMA SHOW(이하 세마쇼)’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세마쇼는 매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자동차 부품과 액세서리, 차 관련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업계 관계자와 유통사, 바이어 등이 참여해 최신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 팅크웨어는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THINKWARE DASH CAM’의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AI 기반 야간 영상 처리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ARC 800’과 팅크웨어의 플래그십 블랙박스 ‘U3000 PRO’를 중심으로 총 9종의 제품 라인업을 전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ARC 800’은 AI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해 주차 중 어두운 환경에서도 영상 속 주요 정보를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U3000 PRO’는 전방 4K 및 후방 2K 초고화질 녹화와 듀얼 STARVIS 2 이미지 센서, 듀얼 HDR을 지원하며, 60GHz 듀얼 레이더 기반 주차 녹화 기능을 통해 주차 중 차 주변 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방 4K·후방 2K 녹화를 지원하는 ‘ARC 900’과 ‘ARC 700’을 비롯해 ‘ARC’, ‘U1000 PRO’, ‘Q850 PRO’, ‘Q200 PRO’, ‘Q200’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부터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라인업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현지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세마쇼는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당사의 블랙박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