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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매출액 26조9,662억원‥전년比 9.... [실적·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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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줄었지만 환율 및 SUV 판매 증가로 매출 및 순이익 늘어 현대자동차가 2019년 2분기 매출액 26조9,662억원, 당기순이익 9,993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분기 판매 110만4,916대, 매출액 26조9,664억원(자동차 21조271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9,393억원), 영업이익 1조2,377억원, 경상이익 1조3,860억원, 당기순이익 9,993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2019년 2분기(4~6월) 세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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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세단보다 잔존가치 높아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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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00:00:00 |
구기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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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차종 잔존가치 분석 결과 SUV 우세 중고차 시장에서 SUV가 세단보다 잔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SK엔카닷컴의 상반기 국산차 매물 분석 결과에 따르면 SUV의 평균 잔존가치는 68.1%로 세단 63.2%보다 높다. 조사 대상은 현대차 싼타페, 투싼, 쏘나타, 아반떼와 기아차 쏘렌토, 스포티지, K5, K3, 르노삼성 QM6, SM6와 쌍용차 티볼리와 쉐보레 말리부의 2016년형 제품이다. 이 가운데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차는 쏘렌토로, 70.3%를 기록했다. 잔존가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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