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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트럭쇼', 주목할 부분은?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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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80개사 850부스의 규모 -글로벌 메이커 주력 트럭 및 특장차, 상용 악세사리 등 대거 전시 국내 최대 규모의 특장차 및 상용차 박람회인 "2018 코리아트럭쇼"가 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올해 행사에는 볼보트럭, 타타대우, 이스즈, 이베코, 동풍소콘 등 글로벌 상용차 브랜드와 국내 특장업체들이 참여해 트럭과 특장차, 특수차, 트레일러를 비롯해 전기트럭, 부품기술, 튜닝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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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동남아 우버' 그랩에 역대 최대 ...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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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서 EV 활용 혁신 모빌리티 프로젝트 가동 -2억5,000만달러 추가 투자, 역대 최대 -내년 초 전기차 200대 시작으로 그랩에 전기차 지속 공급 현대·기아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최대 승차공유 기업 "그랩(Grab)"에 역대최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고, 내년부터 순수 전기차(EV)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그랩에 2억5,000만달러(약 2,84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차가 1억7,500만달러(약 1,990억원), 기아차가 7,500만달러(약 8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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