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마쓰다, MX-5 스피드스터 컨셉트 선보여

입력 2015년11월04일 00시00분 안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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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다(MAZDA)가 3일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2015 세마쇼에 2016 MX-5 스피드스터 컨셉트를 선보였다.


 엔진은 4기통 2.0ℓ 스카이액티브가 탑재됐으며, 요코하마 어드반 레이싱 RS 17인치 횔이 적용됐다. 브레이는 브렘보 4-피스톤 캘리퍼와 발열 로터가 조합됐으며, 중량은 1,043㎏에 불과하다. 외장색은 머큐리 실버로 마감했고, 시트와 도어 트림은 ‘프리마(PRIMA)’ 천연 가죽으로 처리했다.


 한편, 마쓰다는 이번 전시회에 스피드스터 컨셉트 외에 스파이더 컨셉트도 함께 선보였다. 

 라스베가스=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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