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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디젤 위기 극복 전기차 티저 공개
입력 2016년09월18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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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이달 말 열리는 파리모터쇼에 디젤 스캔들을 극복하기 위한 미래 친환경 제품을 적극 공개한다. 이 가운데 곧 상용화를 앞둔 전기차의 티저 이미지를 먼저 공개했다.
18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새 전기차는 컨셉트지만 양산형에 매우 근접한 게 특징이다. 양산 일정은 오는 2018년 내지는 2019년으로 예정돼 있다. 전기차를 위한 신규 플랫폼인 MEB를 적용했으며, 디자인은 기존 폭스바겐의 내연기관 제품과 차별성을 뒀다. 티저 이미지 상으로는 박스카 내지 MPV 형태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달 폭스바겐 CEO 헤르베르트 디이즈는 독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 전기차는 골프와 비슷한 크기지만 실내 공간은 파사트 수준으로 확보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상세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한번 충전으로 400㎞에서 최장 480㎞까지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폭스바겐 측은 "새 전기차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 시대에 진입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며 "비틀에 버금가는 혁명적인 등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폭스바겐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를 30종 이상 내놓는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 이를 통해 전기차 판매비중을 그룹 전체 판매의 약 25% 수준인 연간 200~300만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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