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일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자동차
모터쇼
현대차,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 가동
입력 2016년09월22일 00시00분
안효문
가
현대자동차 상용차 부문이 2016 하노버 모터쇼에 컨셉트카 1대와 양산차 5대 등을 출품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독일 니더작센주 하노버에서 개최된 올해 모터쇼에 현대차는 지난 2014년 같은 장소에서 최초 공개했던 H350(국내명 쏠라티)의 화물차(카고밴)와 트럭 등 특장차를 선보였다. H350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H350 FCEV 모형도 처음 공개했다. 중형 트럭 마이티 역시 유럽 최초 공개다.
이 중 H350 FCEV 컨셉트카는 24㎾급(0.95㎾h) 고효율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와 출력 약 100㎾의 구동 모터, 175ℓ 연료탱크를 장착했다. 주행 중 매연이 전혀 나오지 않는 친환경차다. 여기에 최고 시속 약 150㎞, 최대 주행거리 420㎞(연구소 자체 측정치) 등 실용성까지 갖췄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은 "소형 상용차부터 버스와 트럭까지 다양한 상용 라인업을 갖췄다"며 "현대차가 승용에 이어 상용 부문에서도 글로벌 톱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르노삼성 "QM6 돌풍? 천만에, 예견된 것"
▶ 혼다 HR-V, 300만원 내린 2,890만원에 판매
▶ BMW그룹 "미래 100년 이상 생존하겠다"
▶ [기자파일]부분변경 말리부, 꼼수 아닌 배려 되려면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안효문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차 한국토요타, 3,000만 원대 캠리 하이브리드 선봬
신차 BMW코리아, 7세대 3시리즈 사전계약 시작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2024 베이징]현대차, 전동화 기술 및 브랜드 적극 알려
(2024-04-25 00:00:00)
이전기사
현대차, 2013 CES서 스마트카 기술 공개
(2013-01-08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