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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BMW,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어떻게 바뀌었나
입력 2016년09월29일 00시00분
오아름
가
BMW가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부분변경과 i3(94Ah), 전기 스쿠터 뉴 C 에볼루션 등을 공개했다.
BMW에 따르면 새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쿠페와 같은 디자인에 세단의 여유로운 공간, 스테이션 왜건의 넉넉한 트렁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엔진은 가솔린 3종, 디젤 5종을 장착한다.
i3 94Ah는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기존보다 약 50% 이상 늘어났다.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밀도가 높은 리튬이온셀로 구성돼 33㎾h의 용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표준 NEDC 사이클 기준으로 주행거리가 최장 300㎞로 늘었다. 에어컨과 히터를 켜놓은 조건에서도 일상 운행시 재충전하지 않고 최장 200㎞를 달릴 수 있다. "i" 브랜드는 개인 차고에 설치하기 위한 신형 월박스 충전 스테이션도 제공한다. 1세대 배터리가 장착된 기존 자동차에 신형 유닛을 교체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BMW 모토라드는 뉴 C 에볼루션을 선보였다. i3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94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 주행 가능 거리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장거리 버전과 유럽 원동기 면허 A1 카테고리에 속하는 버전 2가지로 제작된다. A1 면허 카테고리에 속한 버전은 주행 가능 거리가 이전 차종과 동일한 약 100㎞이며, 장거리 버전은 최장 160㎞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작은 크기의 신형 충전 케이블도 기본 제공한다.
파리=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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