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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센트 후속 차종의 핵심 지역은 '캐나다'
입력 2017년02월10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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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1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하는 "2017 캐나다국제오토쇼"에 완전변경을 거친 엑센트(현지명 엘란트라)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가 캐나다오토쇼를 앞두고 신형 엑센트의 티저를 공개했다. 실물은 캐나다국제오토쇼에 세계 최초로 전시된다. 제네바와 상하이, 뉴욕, 도쿄 등 주요 국제모터쇼가 아닌 토론토에서 신차를 출시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는 엑센트의 주 소비국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이어서다. 엑센트는 미국 시장에서 2012년부터 5년 연속 20만대 이상이 판매되고 있으며, 캐나다 또한 지난해 서브컴팩트 부문 2~3위 차종의 판매대수를 합친 것보다 엑센트가 많이 판매되는 국가다. 서브컴팩트 볼륨이 전년대비 13% 줄어든 반면 엑센트는 1% 줄어드는데 그친 점도 캐나다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엑센트는 세단을 먼저 공개하고 5도어 해치백도 마련할 전망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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