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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현대차 i30 왜건, 유럽 소비자 '취향저격'
입력 2017년03월07일 00시00분
오아름
가
현대자동차가 2017 제네바모터쇼에 i30 왜건을 공개했다.
신차는 해치백 i30을 기반으로 개발한 왜건이다. 해치백과 비교해 길이가 245㎜ 길어졌다. 이를 통해 트렁크 공간이 해치백(395ℓ)보다 207ℓ 확장된 602ℓ에 달한다. 2열을 접으면 최대 1,650ℓ까지 늘어난다. 경쟁차종인 포드 포커스 왜건, 폭스바겐 골프 왜건보다 넓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결과다.
동력계는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얹었다. 가솔린은 최고 118마력의 1.0ℓ 터보 엔진과 최고 138마력의 1.4ℓ 터보를을 채택했다. 1.6ℓ 디젤은 각각 94마력, 108마력, 131마력을 발휘한다. 최고 출력에 따라 보험료를 다르게 부과하는 유럽 시장을 감안해 동일 배기량이라도 출력을 조정한 결과다.
판매시기는 2분기로 잡았다. 이르면 4월 유럽 시장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왜건 선호도가 낮은 한국시장엔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 역시 i30 왜건의 국내 출시 여부와 관련 "결정된 바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제네바=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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