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토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자동차
모터쇼
[모터쇼]기아차, '현실적인 친환경차' PHEV 2종 선봬
입력 2017년03월07일 00시00분
오아름
가
기아자동차가 2017 제네바모터쇼에 니로 PHEV와 K5 스포츠왜건 PHEV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니로 PHEV는 최고출력 105마력과 최대 토크 15.0㎏·m의 1.6ℓ GDi 엔진에 8.9㎾h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와 44.5㎾ 모터를 탑재했다.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최고 합산출력 141마력, 최대 합산토크 27.0㎏·m의 성능을 발휘한다. 유럽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전기만으로 55㎞ 이상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2분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유럽 시장엔 3분기 중 선보인다.
K5(유럽명 옵티마) 스포츠왜건도 PHEV로 재탄생했다. 유럽시장 전략 차종인 K5 스포츠왜건에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더한 것.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9.3㎏·m의 2.0ℓ GDi 엔진와 50㎾ 모터의 조합은 최고 205마력, 최대 38.24㎏·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력 공급은 11.26㎾h 용량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담당한다. K5 스포츠왜건 PHEV는 올 3분기 중 유럽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국내 도입 여부는 미정이다.
제네바=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모터쇼]쌍용차의 가까운 미래, XALV 컨셉트 최초 공개
▶ [모터쇼]폭스바겐의 새로운 플래그십, 아테온
▶ [모터쇼]포르쉐, 최고 출력 "500마력" 911 GT3 출격
▶ [모터쇼]폭스바겐, 7인승으로 확장한 티구안 올스페이스 선봬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오아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차 한국토요타, 3,000만 원대 캠리 하이브리드 선봬
신차 BMW코리아, 7세대 3시리즈 사전계약 시작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2024 베이징]현대차, 전동화 기술 및 브랜드 적극 알려
(2024-04-25 00:00:00)
이전기사
현대차, 2013 CES서 스마트카 기술 공개
(2013-01-08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