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DS, 전동화 방향성 알릴 X E-텐스 선봬

입력 2018년04월25일 00시00분 안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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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로엥의 고급 브랜드 DS가 X E-텐스를 공개했다.

 X E-텐스는 DS의 전동화 개발 방향에 단서를 확인할 수 있는 컨셉트카다. 일반 승용차 형태 외에 F1 경주차와 유사한 독특한 형태의 컨셉트카 공개도 예고된 상태다. 양산 시점은 2035년으로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데 의의가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베이징=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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